랜드연합체 일등랜드가 지난 12일 서울 신당동 중앙 신당 뷔페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금번 모임에서는 오는 2017년 일등랜드를 지휘할 회장단이 최종적으로 발표됐다. 회장으로는 김영래 세명투어 대표가 선임됐으며, 총무는 송경필 투어미얀마 소장이 맡게 됐다. 또한 오동민 KTB코리아나 대표는 감사직을, 김선기 PD투어 대표가 재무를 맡게 됐다.
한편, 일등랜드는 지난 2006년 3월 15개 회원사로 시작, 현재는 22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