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연합체 베스트랜드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낙지센터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월례회의는 15개 회원사 중 13개 회원사가 참석해 높은 참석율을 보였다. 권순동 총무는 “사드 보복이후 중국 아웃바운드를 비롯해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돼있다. 베스트랜드 내에서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회원사들 간 화합 도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이현우 회장 02)737-1175
권순동 총무 02)725-0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