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스 코리아에서 여행사 임직원들에게 리버크루즈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아발론 워터웨이즈’ AD요금을 출시했다.

 

올해 출발 상품 중 10개의 프로그램을 AD 요금으로 제공하며, 출발 날짜는 6월부터 10월까지다. AD 요금은 평균 6000달러 상품을 파격적으로 항만세와 팁 정도인 600달러에 제공한다. 2층, 3층, 오픈 에어, 발코니 객실을 선착순 제공하며, 항공권은 별도다.

 

한국 GSA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발론 워터웨이즈는 최근 업계는 물론 유럽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다.

 

아발론 워터웨이즈의 장점은 최고급 스위트 소형선을 이용하며, 평균 3년 이내의 최신 사양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기항지에서 기본 투어가 포함돼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하선 후에는 바로 시내를 돌아볼 수 있고, 식사와 휴식 및 취침시간 동안 이동해 장거리 여행의 불편함을 제거하며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물론 무거운 짐을 풀고 싸는 번거로움 또한 없다.

 

무소음 엔진으로 뱃멀미 증상도 없어 중, 장년층의 편안한 여행에 제격이다.

 

한편, 올해 아발론 워터웨이즈는 하나투어, 레드캡투어와 함께 한국인 인솔자를 동반한 ‘부르고뉴 & 프로방스 크루즈’ 상품을 799만원~899만원에 출시했다.

 

이밖에 여행작가 겸 사진작가로 유명한 백상현 작가와 함께하는 출사 크루즈도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개별 출발자의 경우 2017년 특정 날짜에 대해서 1명 예약 시 동반자 무료인 1+1이라는 파격 프로모션을 내놓아 VIP 인센티브와 개별 예약 손님 모두를 충족시키며 무한 성장 중이다.

 

AD 요금 및 아발론 워터웨이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버스 코리아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글로버스 코리아 02)730-6271~6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