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웅가산은 최적의 입지 조건과 프라이빗한 객실로, 국내외 스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18일, 루드리 랏나와티(Ludri Ratnawati) 반얀트리 웅가산(Banyantree Ungasan) 세일즈마케팅디렉터(Director of Sales&Marketing)<사진>는 허니무너를 넘어 온 가족 리조트로의 본격 프로모션 홍보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랏나와티 세일즈마케팅 디렉터는 “발리는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고, 그중에서도 반얀트리 웅가산은 한국인 투숙객이 약 35~37%에 달할 정도로 수요가 높은 리조트”라며 “APEC 이후 발리에 수많은 고급 호텔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차별화 된 서비스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얀트리 웅가산을 방문하는 한국인 투숙객의 약 90% 이상이 허니무너다. 리조트는 인도양의 석양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뷰, 프라이빗한 객실, 10~25m에 달하는 넓은 풀을 보유하고 있어 커플은 물론 가족단위 고객에게도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 객실 내 포켓볼, 노래방 시설을 비롯해 키즈클럽, 스파, 요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과 그룹 여행에 더없이 적합하다.
이에 반얀트리 웅가산은 전 객실을 대상으로, 어린이 고객 2명에게 조식과 엑스트라베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2+1(2박시 1박 무료) 프로모션을 올해에도 연장·진행하고 있다.
한편, 반얀트리 웅가산은 한국인 직원을 채용하고 한국 시장 상품 판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반얀트리 웅가산의 객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타하리투어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마타하리투어 02)765-8285
<이정희 기자> jhle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