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연합체 랜드메신저가 지난달 26일 서울 영진사이버대학에서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월례모임에는 11개의 회원사가 참석했다.
모임은 김용신 회장(투어월드 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본지 류동근 편집국장이 초청돼 ‘효율적인 홍보마케팅’에 관해 강의했다. 또한 제주랜드 와와투어 오경심 대표가 신입 회원사로 가입해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랜드메신저는 신입 회원사 영입으로 총 19개의 회원사로 구성됐다.
문의: 김용신 회장 02)738-6789
서명원 총무 070)7099-6288
<손민지 기자> smj@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