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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3호 2025년 09월 15 일
  • [랜드사] 제주 명품 골프, 짧은 시간으로 즐기자



  • 조윤식 기자 |
    입력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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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문 여행사 와와투어에서 대한항공 김포·부산~제주 노선을 이용한 1박2일 골프상품을 출시했다. 출발일은 골프 시즌 마감 전인 11월 말로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잊지 못할 라운딩을 선사한다.

 

 

와와투어 관계자는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노선을 확보해, 수도권 및 경남 지방에서도 편리하게 제주 명품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을 모집한 여행사에는 1인당 3만 원의 커미션을 지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블랙스톤&레이크힐스/36홀

오전 8시 김포공항을 출발(김해공항 오전 7시10분 출발), 오전9시10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렌터카로 레이크힐스 C.C로 이동, 18홀 라운딩을 즐기고 블랙스톤호텔에서 숙박한다.이튿날은 오전 7시부터 블랙스톤 C.C에서 18홀 라운딩을 한다.

 

 

종료 후 제주공항에서 오후 8시10분 대한항공을 이용해 돌아오는 일정이다. 출발일은 11월22일이며, 가격은 김포공항 출발 39만9000원, 김해공항 출발 36만9000원이다.

 

 

세인트포&라온/36홀

오전 8시 김포공항을 출발(김해공항 오전 7시10분 출발), 오전9시10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오전11시30분부터 세인트포 C.C에서 18홀 라운딩을 즐기고 라온골프텔에서 숙박한다.

 

 

이튿날 오전 7시30분 클럽하우스에서 조식 후, 오전 8시부터 라온 C.C에서 18홀 라운딩을 한다. 종료 후 렌터카를 타고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오후 8시10분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출발일은 11월29일이며, 가격은 김포공항 출발 39만9000원, 김해공항 출발 3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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