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 카누차베이 4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오키나와에서 즐기는 품격있는 골프 상품이다.
첫날은 오전 9시40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키나와에 도착한다. 전용차량을 타고 약 1시간40분 이동하면 목적지인 카누차베이 C.C에 도착한다. 이후 9홀 라운딩을 즐긴다.
둘째 날 호텔 조식 후, 카누차베이 C.C 18홀 라운딩을 한다. 오후에는 해양엑스포로 이동 수족관을 관람할 수 있다. 리조트로 귀한 후, 자유시간을 갖는다.
셋째 날은 카누차 C.C에서 18홀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일정인 넷째 날에는 아시비나 아울렛에서 약 1시간 쇼핑하고 오후 1시 오키나와에서 출발해 오후 3시20분 인천으로 돌아온다.
출발일은 12월7일 단 하루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 가격은 168만 원이며 왕복항공료, 숙박비, 그린피 및 카트 요금, 왕복차량,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됐다.
[TW] 오이타 퍼시픽블루 3일
티웨이항공을 이용, 깨끗한 환경의 오이타에서 즐기는 상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실속있는 골프 여행을 할 수 있다.
첫날 오후 2시45분 인천에서 출발하여 오후 4시15분 오이타에 도착한다. 셔틀버스로 약 30분 거리의 리조트로 이동해 저녁식사 후, 자유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은 퍼시픽골프&리조트 C.C에서 27홀 라운딩을 즐긴다.
게임은 카트와 셀프플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셋째 날은 조식 후, 골프장으로 이동 18홀을 칠 수 있다.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 오후 5시15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상품가격은 59만9000원무터이며 매주 월·화요일 출발한다. 요금에는 왕복항공료, 그린피 54홀, 전동 카트, 셔틀버스,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