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스미냑 지역은 허니무너는 물론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자유여행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여행지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만큼 다양한 호텔들이 들어섰지만, W호텔 (W Bali-Seminyak)은 독특한 콘셉트의 럭셔리 리조트로 여행객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2011년 오픈한 W호텔은 마타하리투어가 오픈과 동시에 한국 판매를 맡아왔다.
W호텔 홍보를 위해 방한한 다유 스사니(Dayu Susani)<사진> 총괄 세일즈 매니저는 훌륭한 컨디션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장점으로 뽑았다. W호텔은 스미냑 중심지에 있으며,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대나무 숲이 심어진 정원과 아름다운 해변 등 자연환경은 물론이며, 독특한 조명의 실내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객실과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마타하리투어에서 가장 주력으로 판매하는 이스케이프 룸은 원더풀 가든 뷰(75개 객실)와 스펙타큘러 오션 페이싱(76개 객실) 두 가지로 나뉜다. 이들은 W호텔의 가장 기본적인 객실임에도 크기와 시설 면에서 동급 이상의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4인 가족 기준으로 가족여행자들이 많이 찾으며, 자유여행자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부대시설 역시 24시간 운영하는 스파와 체육관을 비롯해 늦은 저녁까지 운영되는 우 바(Woo Bar)에서 DJ, 파티 등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리조트 투숙객 전용의 파이어(FIRE) 레스토랑과 풀빌라 투숙객 전용인 스타피쉬브루(STAR FISH BLOO) 레스토랑은 각기 다른 콘셉트와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스타 피쉬 브루 레스토랑은 비치 사이드바도 갖춰 좀 더 특별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유 스사니 매니저는 “W호텔은 다양한 나라에서 찾는 매력적인 장소다”면서 “허니무너 고객은 물론 자유여행자의 취향에 맞도록 다양한 시설이 준비됐다”고 전했다.
한편 W호텔 발리는 마타하리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풀빌라 2·3박 이용 시 레스토랑 석식 및 스파 이용권을 제공하며, 이스케이프 룸을 이용하는 여행자에게는 15% 디스카운트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 02)765-8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