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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나라면...? ‘이런’ 여행지 추천합니다



  • 나주영 기자 |
    입력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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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예정된 여행이 모조리 취소되고, 일상에 열심을 내고 있지만 마음 한켠은 어딘가 답답하다. 뉴스에서도 종일 우울한 얘기만 나오니 기분은 더욱 쳐지는 느낌이다. 힐링이 필요하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지는 어디 없을까?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 떠날만한 추천 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

 


가성비 좋게 떠나는 미주와 남태평양 여행

 

동남아시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4월까지는 여행 심리가 아마 계속 위축돼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대안으로 동남아시아말고 서남아시아 지역을 추천한다. 나름 코로나19에서도 안정적인 지역이라 지금부터 5월말까지는 여행 적기로 추천한다. 다른 곳은 미주와 남태평양 지역이다. 역시 5월까지 여행하기 좋은 때로, 하계 휴가시즌도 아니라 가성비 좋은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서중 여행스타일 대표>

 

 

체코로 떠나는 힐링 맥주 여행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서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로는 체코가 제격이다. 특히 체코 서부 도시 플젠으로 가서 광장 내 카페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행복을 느끼는 것을 추천한다. 체코 플젠은 조용한 동네로 산책하기에도 좋고 걱정이나 근심을 잠시 내려두고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쭉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한 달 정도 여행하는 일정이라면 힐링하기에 충분할 것 같다. 추천하자면 체코 프라하에서 유명 관광지들을 구경하고 플젠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추천한다.

<김현주 온라인투어 전략사업실 마케팅팀 계장>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필리핀 여행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전반적으로 해외여행을 꺼리는 분위기이기는 하나, 얼어붙은 여행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많은 국가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안다. 오히려 가격적인 면을 고려했을 때는, 현재가 여행하기 적기인 것 같기도 하다. 필리핀의 경우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강력한 예방 정책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 안전 국가인 것 같고, 올해 처음으로 전국적인 쇼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한 만큼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여행 가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김태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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