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경건 하나투어 대표이사가 내년 2월1일부로 마이리얼트립 자회사의 독립기업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육대표는 하나투어 정기인사에서 지난 4월1일부로 부사장에서 대표이사로 승진해 송미선 대표와 각자 대표체재로 활동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