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이 한국취항 10주년을 맞이했다. 에티오피아항공 한국지사는 “지난 2013년 6월 한국취항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이 됐다”며 “10년 동안 성공적인 운항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협력사 및 관계사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오는 7월11일 성북구 소재 삼청각에서 협력사 주요 대표들을 초청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