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다 수상에 빛나는 럭셔리 복합 리조트, 갤럭시 마카오가 지난 12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갤럭시 마카오 호텔 및 MICE 영업 시니어 부사장인 빅터 라우의 인사말과 함께, 갤럭시 마카오 호텔 및 MICE 영업 담당 매니저인 제시카 최는 코로나 기간 동안 투자와 개발을 아끼지 않은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발표했다. 갤럭시 마카오를 찾은 모든 방문객들이 갤럭시에서 무한한 해방감·무한한 재미·무한한 미식·무한한 스타일·무한한 설렘·무한한 이벤트 등 무한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 마카오에는 ▲반얀트리 마카오 ▲갤럭시 호텔 ▲호텔 오쿠라 마카오 ▲ JW 메리어트 호텔 마카오 ▲리츠칼튼 마카오 ▲브로드웨이 등 호텔 및 곧 오픈 예정인 ▲래플스 갤럭시 마카오와 ▲안다즈 마카오 등 세계 최대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들이 한 데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