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홈앤쇼핑과 함께 ‘남미 핵심 7개국 18일’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방송된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과 라탐 항공사를 이용하고, 베테랑 남미 전문 인솔자가 인천공항에서부터 동행하여 여행의 안전과 편안함을 더했다.
출발일은 내년 4월까지이며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남미를 대표하는 핵심 7개국의 주요 인기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