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은 ‘가족에게 다녀 왔습니다’라는 새로운 컨셉의 TV 광고를 시작했다. 최근 JTBC, SBS 플러스, MBC 에브리원, tvN, ENA 등 종편과 케이블채널, 그리고 유튜브 광고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2013년 ‘대리점 수수료가 없는 직판여행사’라는 콘셉트로 20억 원 규모의 첫 TV 광고를 집행한 이후, 2015년 ‘좋다 좋다 참좋다 유럽편’, 2017년 ‘참좋은송 세계편’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알려왔다.
코로나 시기가 끝날 무렵인 2021년 말 ‘다시 함께’라는 제목으로 30초 분량의 TV 광고 영상을 만든 바 있지만 신규 촬영분이 아닌 기존 광고를 재편집 한 것이었다.
참좋은여행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TV 광고 3편은 모두 빅모델을 쓰지 않고 ‘일반인 느낌 모델의 자연스러운 여행’을 콘셉트로 했는데 이번 2024년 버전도 같은 느낌을 살렸다.
<사진 출처=참좋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