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방콕 주변 파툼타니 지역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 방콕GC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연예인 이지안(개명전,이은희)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유명 배우 이병헌씨의 친동생으로도 알려진 이지안<사진 중앙>씨는 평소 골프에 남다른 애정과 골프 실력으로 올해부터 방콕GC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돼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안씨는 앞으로 한국고객들이 고급 골프장을 지향하는 방콕GC의 접근성, 편리성 그리고 우수성 등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방콕GC는 방콕시내에서 1시간이내에 위치한 럭셔리 18홀 골프코스로, 품격있는 골프여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있어서 선호도가 높은 골프장이다. 태국의 MBK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방콕GC와 티니디호텔을 최양호대표<사진 왼쪽>가 한국 독점판매권을 계약하고, 한국 판매는 ㈜골프앤모어 이원희대표<사진 오른쪽>가 전담하고 있다. 양사는 평소 골프를 애호하는 이지안씨와 고급스러운 방콕GC의 이미지를 연계해 여행업계와 골프 고객들에게 방콕GC의 우수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골프앤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