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달랏 인스펙션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주항공이 인천-달랏의 신규취항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참여한 업체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트리플, 노랑풍선, 여행이지, 여행박사, 웹투어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일곱 번째로 신규 취항한 인천-달랏 노선을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주7회(매일) 운항하고 있다.
<사진출처=제주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