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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1호 2026년 01월 19 일
  • 항공노선&여객수요 동반상승

    2025년 11월] 우리나라 국제선 운송시장



  • 취재부 기자 |
    입력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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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항공여객(1070만명)은 국내선 운항 증편과 함께 지방발 국제선 신규 취항 확대의 영향으로 국내 및 국제여객 수요가 대폭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5%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은 동남아 지역의 약세(-9.4%)에도 불구하고, 일본 · 중국 · 대양주 등 전 지역의 성장세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792만명을 기록했다.

 

 

에디터 사진

 

 

지역별로는 아시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여객 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대양주의 경우 미국령 운항 증편(542→1038편, 91.5%)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5% 증가했다. 중국도 무비자 입국정책 시행 이후 꾸준한 여객 수요 회복세로 전년 동월 대비 26.3% 늘었다.

 

 

에디터 사진

 

 

국가별로는 일본이 244만명을 운송하며 1위, 그 뒤를 중국, 베트남, 대만이 뒤따랐다. 미국령의 경우 김해~괌(35→250편, 614.3%) 운항 증편으로 여객이 26.3% 증가했다.

 

캄보디아 등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치안 문제로 동남아시아 주요국이 큰 타격을 입었다. 베트남(-11.6%), 태국(-5.8%), 필리핀(-16.9%)의 여객이 감소했다. 

 

공항별로는 양양(-100%), 무안(-100%), 대구(-5.2%)를 제외한 청주(109.1%) · 제주(29.8%) · 김해(21.3%) 등 여객 수요가 늘었고, 노선 확대로 성장세를 보였다. 청주공항은 장가계(288.9%) · 타이베이(170%) 등 근거리 노선 확대로 여객이 증가했다.

 

공항별 주요국가 비중은 인천공항은 일본, 중국, 베트남 순이었다. 김포 및 김해공항도 일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제주공항은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에디터 사진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저비용항공사는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했다. 국적사 전체 탑승률은 87%로 전년 동월 대비 0.1%p 감소했다.

 

11월 원/달러 환율은 한미 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위험회피심리 강화 및 AI 버블 경계 등으로 안전자산인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1470원을 돌파했다. 달러 강세에 따른 원화 약세로 인해 원/100엔, 원/위안은 각각 940원대, 200원대로 상승했다.  

 

한편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10.3%(내륙 7.6%↓, 제주 13.3%↑) 증가한 278만명 기록했다.

 

내륙노선은 7.6% 감소, 국내선의 88%를 차지하는 제주노선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제주노선의 경우, 파라타항공의 ‘제주~양양’ 신규 운항 및 김포 · 울산 노선의 운항 증편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했다. 내륙노선은 ‘김포~김해’(-13%) 등 주요 노선의 운항 감편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줄었다.

 

공항별로는 김해(-3.3%) · 포항경주(-5.2%)를 제외한 전 공항에서 증가했다.  

 

김해공항은 김포(744→671편, -9.8%) 노선의 운항 감편 때문에 여객이 감소했고, 울산공항은 제주(60→1281편, 113.39.8%) 노선의 운항 증편으로 여객 또한 늘어났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 국내여객 운송량은 10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했고,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16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늘었다.

 

<자료 출처=에어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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