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관광협회
서울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 영풍항공여행사 대표)가 지난 12일 기자 신년회를 열고 관광업계 언론인들과 서울 관광의 질적 도약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여행업의 구조적 전환을 강조하며, 2026년도 7대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한 협회의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조태숙 회장ⓒ세계여행신문
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 관광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여행업이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콘텐츠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협회가 공공과 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야간·도시문화 관광, 웰니스·힐링 관광 등 서울 관광의 구체적인 전략 테마를 제시했다.
협회는 올해 추진할 7가지 핵심 사업으로 ▲건전 관광시장 질서 확립 ▲이음동행 여행활동 지원 ▲관광객 환대실천 사업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 ▲매력일자리 관광분야 인턴십 모집 ▲서울관광안내소 관리 및 운영 ▲서울관광 온 페스타(ON Festa)를 확정했다. 또한 디지털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여행사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안내 시스템을 강화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