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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3호 2026년 02월 23 일
  • 월드컵 개최 앞둔 LA, 미리 만나는 축제의 장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2-13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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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의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는 현재 2026년 여름을 향한 준비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2026 개최위원회는 경기장 밖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지역사회 및 팬 참여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6월 11일부터 역사적인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릴 FIFA 팬 페스티벌 로스앤젤레스가 그 중심이다. 경기 생중계 관람은 물론 라이브 음악, 문화 공연, 인터랙티브 체험 등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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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메모리얼 콜리세움ⓒ로스앤젤레스관광청

 

월드컵의 열기는 도시 곳곳에 설치될 LA 월드컵 26 팬 존을 통해 해변과 공원, 랜드마크로 확장된다.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베니스 비치, 유니언 스테이션 등 주요 거점들이 월드컵 테마 공간으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이러한 모든 이벤트를 담은 39일 팬 경험 가이드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취향에 맞는 여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개최위원회와 관광청 관계자들은 이번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에 교육, 문화, 경제적 유산을 남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월드컵 개최로 인한 LA 지역의 경제 효과는 11억 달러(약 1조 5,990억 원)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가오는 봄,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캘리포니아와 로스앤젤레스로의 여정은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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