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존속기간별 종사자 수
2024년 존속기간별 여행업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존속기간이 10년 이상인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3만8004명으로 가장 많았고, 존속기간 5년~10년 미만 1만2972명, 5년 미만 9539명 순으로 조사됐다. 관광사업체 전체 종사자 중 존속기간이 10년 이상인 사업체 종사자 수 비중은 62.8%로 전년 대비 2.7%p 증가한 반면, 5년~10년 미만 사업체 종사자 수 비중은 전년 대비 4.0%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 조직형태별 종사자 수
2024년 기준 관광사업체 조직형태별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회사법인 종사자 수가 15만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개인사업체(5만9603명), 국가 지방자치단체(6599명), 비법인단체(1833명), 회사외법인 (1067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업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024년 조직형태별 종사자 수는 회사법인 종사자 수가 4만915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개인사업체(1만1016명), 비법인단체(234명), 회사외법인(64명), 국가 지방자치단체(48명) 순으로 조사됐다.

7 신규 인력 채용 및 퇴직 현황
2024년 기준 관광사업체의 상용근로자 신규 채용자 수는 2만401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성별 신규 채용자 증감률을 살펴보면 남자 채용자 수는 4.2% 여자 채용자 수는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업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024년 신규 채용자 수는 6816명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 채용자가 3171명 여자 채용자가 3645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약 474명 더 많았다. 여행업 내 신규 채용 비중은 여자가 53.5% 남자가 46.5%를 차지해 관광사업체 전체 평균인 여자 51.0% 남자 49.0%와 비교했을 때 여초 현상이 상대적으로 더 뚜렷했다. 여행업의 신규 채용자 중 남자 채용자 수는 전년 대비 4.2% 늘어난 반면 여자 채용자 수는 0.1% 증가에 그쳐 남성 인력의 유입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분석됐다.
2024년 기준 관광사업체의 상용근로자 중 퇴직자 수는 1만9579명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이 중 남자는 9850명(50.3%) 여자는 9729명(49.7%)으로 조사됐다. 여행업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024년 퇴직자 수는 6220명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하며 관광사업체 전체 추이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성별 퇴직자 수는 남자 3082명 여자 3137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약 55명 더 많았다. 여행업 내 퇴직자 비중은 여자가 50.4% 남자가 49.6%를 차지해 관광사업체 전체 평균(여자 49.7%)보다 여성 퇴직 비중이 소폭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