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는 지난 9일 오전 협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및 취업지원총괄과와 함께 관광업계 현안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란 전쟁 위기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해 관광 수요 위축과 업계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고용 안정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관광협회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관계자와 함께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이원주 소장, 김경희 취업지원총괄과장, 전소영 취업지원총괄팀장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관광시장 위축 상황 △여행업·관광사업체의 경영 애로 와 고용 유지의 어려움 △정부 차원의 고용 지원 정책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협회는 관광업계가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산업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정책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고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