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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타이완 관광청, "양국 교류 400만 명 시대 열겠다"

    서울서 B2B 관광설명회 성공리 개최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4-30 | 업데이트됨 :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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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 설명회ⓒ타이완관광청

 

타이완관광청은 지난달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6 타이완 관광 B2B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타이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상담 200건 이상이 이루어지는 등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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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 설명회ⓒ타이완관광청 

 

행사에는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구고위 대표, 타이완관광청 정이핑 국제팀 부팀장,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 한국여행업협회 이진석 회장, 서울관광협회 조태숙 회장 등 양국 관광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타이완 현지 여행사·호텔·항공사 등 73명의 타이완 관광업계 대표단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나는 대만족입니다',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타이완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여름 휴가철 한국인 여행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는 취지다.

 

양국 간 관광 교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한국을 찾은 타이완 관광객은 약 189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03만 명으로 양국 간 상호 방문객이 300만 명에 달했다. 올해 1~3월에도 한국인 타이완 방문객이 약 32만 명으로 전년 대비 2.6%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은 현재 타이완의 제2대 관광객 송출국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올해 양국 상호 방문객이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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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핑 타이완관광청 국제팀 부팀장ⓒ세계여행신문

 

환영사에서 정이핑 타이완관광청 국제팀 부팀장은 "타이완은 Numbeo 선정 2025년 세계 관광 안전 부문 4위로, 최근 국제 정세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비행 시간이 짧은 타이완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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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세계여행신문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미식·체험·현지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 속에서 한국과 타이완은 서로 매력적인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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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KATA 회장ⓒ세계여행신문

 

이진석 KATA 회장은 "한·타이완 관광 교류 회의를 38회 이어온 만큼 이제 양국 교류 400만 명 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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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로드쇼ⓒ타이완관광청

 

한편 타이완관광청은 이번 설명회에 앞서 지난달 25~26일 서울 성수동에서 로드쇼를 진행해 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타이완의 미식과 문화를 체험했다.

 

<박소정 기자>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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