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국내 4개 지점에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획득하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인천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제주지점, 4월 부산지점에 이어 지난달 김포지점까지 순차적으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제도는 기업이 자체 구축한 자율 예방 체계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객관적으로 심사해 인정하는 제도로, 해당 기업의 산업안전 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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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지점장을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담당자를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항 현장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와 정기 안전 점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는 한편,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와 임직원 안전자율보고제도 운영 등 전사적인 안전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건강한 안전문화가 정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