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지난달 27일 부산시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소속 승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양말목 공예는 양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양말목에 야광 소재를 더해 키링을 제작했다. 완성된 키링은 야간 보행 시 교통약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난해 9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의 생태교란종 양미역취 제거 활동에 이어 올해 4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친환경 정화제 'EM 흙공'을 부산 온천천에 투척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친환경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