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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4호 2026년 08월 03 일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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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가 자연과 럭셔리 숙소, 수준 높은 웰니스 프로그램을 두루 갖춘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도심 속 프리미엄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2026년 트래블 + 레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인 카펠라 시드니를 비롯해 더 랭햄 시드니,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파크 하얏트 시드니 등 세계적인 호텔들이 스파와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서리힐스에 온천 미네랄 풀과 하맘 스팀룸 등을 갖춘 웰니스 시설 '센스 오브 셀프'도 문을 연다.

 

에디터 사진

더 랭햄 시드니©호주 뉴사우스웨일즈관광청 

 

뉴사우스웨일즈 북동부의 바이런 베이는 요가·명상·서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호주 대표 웰니스 여행지다. 바이런 요가 센터와 소울 서프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최근 문을 연 더 보노보 바이 레이스 호텔에서는 사우나·아이스 배스·LED 테라피 등 전용 웰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약 2시간 거리의 헌터밸리는 와인과 미식,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여행지다.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에서 스파·명상·건강식 다이닝을 경험하거나 5성급 샤토 엘란 앳 더 빈티지에서 와인과 웰니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에서는 캐니어닝·암벽 체험·자연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자연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으며, 문화유산 호텔을 새롭게 단장한 아두어 릴리안펠스 블루마운틴에서 특별한 자연 속 웰니스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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