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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5호 2026년 08월 17 일
  • 오늘의 숫자_②16년

    2010년 이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8-14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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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계여행신문

 

티웨이항공이 2010년 출범 이후 16년 만에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고 새 출범을 알렸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8월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라는 새 미션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사명 변경은 지난 3월 주주총회와 5월 국토교통부 변경 면허 발급을 거쳤다. 해외 당국의 인허가가 마무리되는 올 하반기부터 순차 적용되며, 항공사 코드(TW)와 기존 승객 예약 정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트리니티항공은 기존 LCC와 FSC 체제에서 벗어나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Selective Service Carrier)'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거리 노선은 합리적 운임을 유지하고, 장거리 노선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이원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연내 장거리 기내식을 개편하고 기내 엔터테인먼트(IFE)와 기내 인터넷(IFC) 도입을 확대한다. 또한 인천공항 라운지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소노그룹 호텔·리조트와 연계한 신규 로열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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