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통계
제1255호 2026년 08월 17 일
  • 오늘의 숫자_③2만 900원

    대한항공 국내선 유류할증요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08-14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9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2만900원으로 확정하며, 전달인 8월보다 26.7% 인상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도 동일하게 26.7% 인상한 2만900원을 책정했다. 두 달 연속 하락하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을 기준으로 총 25단계로 나눠 산정된다. 9월 유류할증료 산정 기간인 7월 한 달간 MOPS는 11단계로, 전달보다 2단계 올랐다. 지난달 미국과 이란의 분쟁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3월까지 편도 6600원에 머물다 4월 7700원, 5월 3만4100원으로 뛰었고 6월에는 역대 최고치인 3만520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항공유 가격이 안정되며 7월 2만4200원, 8월 1만6500원으로 두 달 연속 하락했지만 9월 들어 다시 2만원대로 올라섰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