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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9호 2026년 10월 19 일
  • 모두투어, 12월 해외 예약 138% 증가

    11월 일본/중국 강세---12월 동남아 예약비중 37%로 1위



  • 박소정 기자 |
    입력 : 2026-10-12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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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모두투어

 

모두투어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여행 예약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개인 취향을 반영한 테마여행 상품 확대에 나선다.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모두투어 예약 현황에 따르면 11월 출발 해외여행 예약은 전월 동기 대비 78.4% 증가했으며 12월 출발 예약은 138.2% 늘었다. 연말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수요가 본격적인 예약으로 연결되는 양상이다.

 

출발 시기에 따라 선호 지역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11월 출발 예약은 일본이 35.3%, 중국이 27.5%를 차지하며 짧은 비행시간의 근거리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12월 출발 예약은 따뜻한 휴양지 수요가 늘며 동남아가 36.8%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일본과 중국이 뒤를 이었다. 전월 동기 대비 예약 증가율은 11월과 12월 모두 유럽, 미주, 남태평양 등 중장거리 지역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모두투어는 여행 소비가 단순 가격 비교에서 개인의 취향과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맞춤형 테마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및 전문가와 함께하는 컨셉투어를 통해 해외 스포츠 직관, 캠핑 등 체험형 상품을 적극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동남아, 일본, 중국 등 근거리 인기 노선의 경쟁력을 지속 높이는 한편 중장거리 노선에서는 프리미엄 라인인 모두시그니처와 하이클래스, 소규모 단체 전용 상품인 온리 우리만 등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상품 트렌드는 고객의 경험과 취향을 반영해 한층 세분화되고 있다며, 지역별 수요에 맞춰 항공 좌석과 상품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테마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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