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관광청이 오는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뉴욕 세일즈 미션’ 세미나에 참석할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를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뉴욕의 최신 관광 소식과 주요 업데이트를 공유하고, 한국 시장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뉴욕 현지 관광 및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주요 파트너 12개 사가 참석해 각 사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국내 여행사와 향후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 파트너에는 △뉴욕 다운타운 얼라이언스 △미국 자연사 박물관 △디즈니 온 브로드웨이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브로드웨이 △허드슨 야드 익스피리언스, △ 원 월드 전망대 △록펠러 센터 △서밋 원 밴더빌트 △뉴욕 현대 미술관(MoMA) 등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뉴욕 관광 상품을 기획·판매하는 국내 여행사들이 현지 파트너들과 직접 교류하고, 새로운 관광 상품 및 여행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관광청은 이번 세일즈 미션을 통해 국내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뉴욕 여행 상품의 다변화와 협력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데스티네이션 세미나는 11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사전 신청 페이지 (아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 세미나 참석은 사전 신청을 마친 여행업계 관계자만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