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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행 로컬 상품] ‘퀘벡 2박3일’… 디럭스코치·무료 Wifi ‘장점’

  • 게시됨 : 2017-01-05 오후 9:25:0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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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파란여행 로컬 상품

1. 토버모리 [1일]
2. PEI & 대서양일주 [6박7일]
3. 아가와 단풍기차+증기유람선 [2박3일]
4. 퀘벡 [2박3일]
* 파란여행 로컬 상품 순서를
   일부 조정해 참고 바랍니다.

파란여행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퀘벡 2박3일’ 상품은 토론토에서 유일하게 지난 7년간 독보적으로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모든 출발일에 최신형 56인승 디럭스코치 버스를 운용해 편리성과 안전성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하다.

매년 200회가 넘는 압도적인 출발일을 준비하는 파란여행은 지난해 역시 명시된 모든 출발일을 취소없이 100%확정 출발하는 유일한 업체로도 손꼽히고 있다.

현재 기존의 대다수 업체들이 몬트리얼 외곽에 숙박하던 일정을 파란여행에서는 업계최초로 퀘벡숙박으로 정착시켰다.

퀘벡에서는 퀘벡 다운타운 최고의 힐튼퀘벡 호텔(605객실규모, 전 객실 무료 WiFi 제공)을 사용하며, 몬트리얼에서도 다운타운 초특급 하얏트호텔을 사용해(571객실규모, 전 객실 무료 WiFi 제공)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제쇼핑없는 순수여행일정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가이드 팀의 완벽한 행사진행은 물론, 전일정에 걸쳐 잘 짜여진 식단과 함께 모든 손님들에게 아이스와인을 증정하는 것도 퀘벡여행의 대명사 파란여행만의 특징이다.
올해부터는 tvN드라마 ‘도깨비’로 더욱 유명해진 퀘벡의 샤토프랑트낙 호텔(FAIR MONT LE CHATEAU FRON TENAC)을 사용하는 상품도 준비돼 있다.


손영준 파란여행 본부장은 “올드퀘벡에서의 숙박은 각종 관광지를 늦은 저녁시간까지 여유시간을 가지고 차분하게 관광할 수 있다”며 “특히 올드퀘벡의 멋진 야경과 함께 축제들도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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