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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에어서울, 다낭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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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지난 18일 하루 한 편, 다낭 노선에 새롭게 취항했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0시20분에 출발하며 다낭에 그 다음날인 오전 1시20분에 도착을 한다. 복편의 경우 다낭에서 오전 2시20분 출발, 인천공항에 오전 8시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소요시간은 4시간20분이다.

 

에어서울의 취항으로 이로써 8개 국적 항공사 모두 인천~다낭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8일부터 주말까지 예약률이 거의 100%에 달한다”며 “다낭은 아름다운 해변과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한국인 여행객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어서울의 다낭 취항으로 고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다낭을 오갈 수 있고 넓은 좌석으로 약 5시간의 비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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