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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베트남 북부

  • GTN 김기령 기자
  • 게시됨 : 2019-10-17 오후 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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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지형이 긴 만큼 갈 곳도 많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는 이라면 사파, 닌빈 여행을 추천한다.

3박5일간 베트남의 매력에 빠지는 마법이 일어난다.

 

<베트남=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취재협조=비엣젯항공, 랜드투어, 투어패밀리>

 

 

글 싣는 순서

1. 사파로 떠나는 시간여행

2. 베트남 북부… 하노이, 닌빈

 

 

 

 

하노이, 사파, 닌빈

 

하노이는 베트남하면 떠오르는 전통적인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의 인기가 높아지자 하노이 근교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들도 주목받고 있고 그중 소개할 곳이 사파와 닌빈이다.

 

 

사파(Sapa)는 베트남 북서부 라오까이성에 위치한 마을로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고산지대다. 고산지대다보니 트레킹 여행객들이 주로 찾고 있다. 해발 3143m의 인도차이나 반도 최고 높이의 판시판 산은 사파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하노이에서 사파로 이동할 때 라오까이(Lao Cai)를 경유하게 되는데 라오까이에서는 중국과 베트남의 입출국 수속장이 있으며 건물 옆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경계의 의미로 중월 우정의 다리가 놓여있다. 이 다리를 기준으로 중국과 베트남이 구분된다.

 

 

닌빈은 하노이의 동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하노이에서 버스로 약 2시간 이동하면 도착하는 물의 도시다. 중국의 장자제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아직까지는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다.

 

 

에디터 사진

 

 

닌빈

 

물의 도시 닌빈은 베트남의 숨은 보석으로 불린다. 닌빈의 대표 관광지는 산과 바위 그리고 물이 어우러진 생태습지인 번롱이다. 번롱에 가면 삼판이라는 나룻배를 타고 1시간동안 습지 곳곳을 감상할 수 있다.

 

 

나룻배는 기본 2인 탑승이며 현지 뱃사공들이 노를 저어 이동하는 형태다. 나룻배가 천천히 움직이는 동안 사방에 웅장하게 펼쳐진 바위들에 압도되면서 자연과 한 몸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노 젓는 힘에 의해 수면이 찰랑거리는 소리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함에 마치 무릉도원에 온 듯 느껴졌다.

 

 

에디터 사진

 

 

베트남 북부 하노이 여행의 새로운 활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는 베트남 북부를 대표하는 여행지지만 그간 하노이+하롱베이 상품에만 집중됐던 것이 사실. 하지만 사파, 닌빈 등 베트남 북부지역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도시가 많다.

 

 

특히 사파는 트레킹 상품으로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국내 약 800만 명으로 추산되는 트레킹 여행 수요에 대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물의 도시 닌빈은 나룻배를 타고 1시간 동안 물과 바위 등 자연에서 유영하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에디터 사진

 

 

3박5일 알찬 일정

 

‘VJ 연합 패키지 베트남 사파/하노이/닌빈 3박5일’ 상품은 출발기간이 오는 12월31일까지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출발한다.

 

 

사파에서 2박, 하노이에서 1박하는 일정으로 상품은 전 일정 식사비용, 입장료가 포함돼 있고 판시판 케이블카 요금도 포함이며 하노이에서 전신 마사지 1시간과 스트릿카 요금도 포함돼 있다. 하노이에서 1박 후 일정 마지막날은 하노이 시내관광과 닌빈투어를 진행한다.

 

 

에디터 사진

 

 

비엣젯항공 운항 스케줄 

 

비엣젯항공은 인천~하노이 노선을 하루에 2번씩 운항하고 있고 한국 출발 항공편은 하루 최대 15회 운항한다.

 

 

평균 2.82년 미만의 최신형 항공기로 운영돼 보다 쾌적한 기내 환경을 자랑한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6시25분에 출발해 약 4시간30분 비행 후 9시30분(현지 시각)에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베트남 현지에 오전 9시30분에 도착하기 때문에 일정이 여유롭게 진행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귀국행 비행기는 밤 11시15분에 출발해서 다음날 오전 5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한국과 베트남의 시차는 2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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