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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봄맞이 힐링 여행지’ 3곳터키문화관광부가 봄을 맞이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터키의 힐링 여행지를 소개한다. ‘마법의 힘’으로 몸을 치유하는 파묵칼레 파묵칼레는 터키 남서부에 있는 아름다운 석회암 지대로, 매년 2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터키어로 ‘파묵’은 목화, ‘칼레’는 성이라는 뜻이다. 새하얀 석회암 바위들이 마치 수많은 목화 꽃의 만개로 이뤄진 장엄한 성처럼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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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관광허브’ 클라크공항필리핀 관광부에 따르면 클라크 국제공항이 지난 2일부터 글로벌 여행객들을 맞이하게 될 신규 여객 터미널의 최신 항공 스케줄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터미널 이용객이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오픈한 클라크 국제공항 신규 여객터미널은 새로운 세계적 수준의 관문으로 불리고 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운행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제주항공과 진에어도 클라크발 직항편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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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그레이트 워크’사우스랜드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라키우라 트랙ⓒOcean Mead 뉴질랜드 최고의 관광 자원 중 하나는 단연코 청정한 자연과 광대한 대자연의 멋진 풍경 그 자체이다.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자연의 품에 오롯이 안겨 이를 십분 체험, 감상하는 방법의 하나인 "그레이트 워크"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레이트 워크는 1992년 뉴질랜드 자연보호부에서 뉴질랜드의 인기 있는 하이킹 트랙을 관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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