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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협, 관광업계 생존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 동원

생존비상대책위 구성---1백만 관광인 서명운동도

  • 게시됨 : 2020-11-23 오후 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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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생태계 붕괴에 직면한 관광업계 생존과 재건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키로 했다.

 

 

서울시협은 지난 18일 업종별 위원장단과 제도혁신특별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 업계생존 방안과 정부의 지원대책 촉구를 위한 업종별 협·단체 연대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10개월 동안 매출 정지 상태에 놓인 업종별 현황을 공유하고, 현실 극복을 위해 각자도생을 각오하는 한편, 지난번 협회의 질의에 답변을 준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토대로 정부의 추가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여러 안이 제시되었다.

 

 

그 안으로는 고용유지 지원과 사업자 직접지원을 비롯해 ▲악화된 신용등급 완화 ▲고용유지지원 대상자에 사업주도 포함 ▲담보형 관광진흥개발기금 기준 완화와 신용대출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정부지원 촉구를 위해 ▲전국 협·단체 연대 생존비상 대책위원회 구성 ▲성명서 채택 ▲1백만 관광인 서명운동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포스트코로나 대비 경영자 교육 및 컨설팅 활성화 ▲관광업 인적인프라 구축(종사자 직업훈련 교육 등) 등의 방안이 제시되었다.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앞으로 관광산업 생태계는 격변하게 될 것이고, 이에 상생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중요한 시기“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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