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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의 레벨도 함께 올라가는 럭셔리 호텔코모호텔 & 리조트그룹 세일즈디렉터 방한 코모 호텔&리조트 그룹(COMO Group)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코모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인관광객에게는 낯선 호텔이지만 1991년 영국 런던에 첫 호텔을 설립한 후 인도네시아 발리, 몰디브, 태국 , 영국 런던, 미국, 호주 등 많은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럭셔리 호텔로 마니아층도 두터운 편이다. 지난달 30일 방한한 파멜라 발세(Pamela Balce) 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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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랜드공감, 제주도서 하반기 워크숍 개최랜드공감이 지난 달 25일부터 27일 하반기 워크숍을 제주도에서 개최했다. 14개 회원사가 참석한 워크숍은 제주관광과 골프 라운딩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힐링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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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혹스베이&네이피어는…◆미식가의 천국, 혹스베이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단지이자 두번째로 큰 와인 단지다. 세계적인 와인 여행 루트로 꼽히는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Classic New Zealand Wine Trail)’의 첫 출발점이기도 해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와이너리 여행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트레일을 따라 인근 포도원과 와이너리에서 현지 와인과 음식을 맛보고 생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미식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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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진짜배기’ 뉴질랜드 네이피어 여행한다뉴라인투어스 판매 뉴질랜드 남북섬 보고 가넷철새투어 등 경험 뉴질랜드의 북섬 네이피어 상품이 처음 개발, 출시된 것은 3년 전 뉴라인투어스에 의해서였다.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해안 지방 혹스베이는 새롭지만 진짜 뉴질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딱 그런 목적지였다. 특히 오스트랄라시아 최대의 내륙 가넷 서식지를 탐험할 수 있는 케이프 키드내스퍼가 그러했다. 폭스베이 지방의 헤이스팅스 동편에 있는 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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