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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땡처리닷컴, 국내 항공 예약 시스템 ‘제다’ 오픈항공, 호텔, 렌트카, 입장권까지 한 번에 7개 항공사 실시간 요금 및 좌석 제공해 땡처리닷컴이 지난 3월15일 국내 항공 예약 시스템인 ‘제다(JEDA)’를 오픈했다. ‘제다’는 “빠르다”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으로 항공 요금 및 좌석에 대한 실시간 예약 및 제공이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제다’는 땡처리닷컴이 자체 개발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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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트래버스, 태국 방콕에서 워크숍 가져호주, 뉴질랜드 전문 랜드사 트래버스가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5박6일간 태국 방콕에서 ‘2018 커먼웰스 트래버스 인 방콕(COMMONWEALTH TRAVERSE IN BANGKOK)’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상훈 트래버스 대표를 비롯해 한국 본사 담당자 3명, 호주 시드니 지역 담당 가이드 11명, 호주 골드코스트 지역 담당 가이드 4명, 뉴질랜드 담당 가이드 4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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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사] 랜드공감, 7월 정기 월례회 개최랜드연합사 랜드공감이 지난 2일 서울 종로 르메이에르타운 2층에 위치한 한마루에서 점심식사를 겸한 7월 정기 월례회를 진행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상반기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여행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랜드공감 워크숍 장소와 일정을 조율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조명구 회장 : 010)5251-8783 김원준 총무 : 010)563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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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새로운 보석, 조호르바루/ 평화와 화합의 나라 싱가포르“조호르바루는 말레이시아의 제2의 도시로, 한국의 부산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조호르바루 세나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가이드로부터 들은 조호르바루에 대한 첫 소개였다. ‘개발되지 않은 대자연 안에서 이번 출장을 보내겠구나’라고 생각했던 나의 무지함을 뒤로 한 채 조호르바루는 세련되고 거대한 모습을 드러냈다. 말레이반도에 있던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195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 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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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서울드래곤시티 ‘프리미엄 멤버십’ 출시서울드래곤시티가 ‘워라밸’과 ‘소확행’ 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프리미엄 멤버십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본인 스스로에게 보상을 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프리미엄 멤버십‘Seoul Dragon City CITIZENSHIP(이하 SDC 시티즌십)’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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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아바니 호텔&리조트, 멜버른 레지던스 론칭 계획 발표아바니 호텔&리조트(AVANI Hotels & Resorts)가 ‘아바니 센트럴 멜버른 레지던스(AVANI Central Melbourne Residences 이하 아바니 멜버른)’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8월 완공 예정인 아바니 멜버른은 45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호주에서 첫 번째로 론칭한 ‘아바니 브로드비치 골드 코스트 레지던스(AVANI Broadbeach Gold Coast Residences)’에 이은 호주의 두 번째 레지던스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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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젯셋족 대상 ‘포시즌스 넷 제트’ 상품 출시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가 앵귈라, 올랜도, 바하마 등 인기 이색 휴양지 세 곳이 포함된 ‘2019년 포시즌스 넷 제트(이하 넷 제트)’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넷 제트 상품은 포시즌스와 세계 최대 프라이빗 항공사 넷 제트가 공동으로 ‘젯셋족(비행기나 크루즈 등으로 여행을 다니며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겨냥해 출시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다. 넷 제트 상품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앵귈라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여행, 포시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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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2018 아시아태평양 프로젝트’ 개최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알로프트 호텔이 세계적인 뮤직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유니버셜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의 브랜드 전략 부서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 & 브랜드(Universal Music Group & Brands)와 파트너십을 맺고 ‘2018 아시아태평양 프로젝트 알로프트 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적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들을 발굴하기 위한 경연으로 마련됐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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