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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소셜커머스] ‘포시즌스호텔 앤 리조트’ 모바일 채팅 앱 출시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는 고객이 직접 호텔 직원과 모바일 채팅으로 상담을 나눌 수 있는 ‘포시즌스챗’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본 채팅 서비스는 현재 90개 포시즌스호텔에서 제공 중이며, 내년에는 전 세계 모든 포시즌스 호텔로 확대된다.‘포시즌스챗’앱을 통해 고객들은 객실을 예약하거나 서비스를 요청하고 여행 일정 등을 문의할 수 있다. 100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자동 번역해 주는 다국어 번역 기능이 탑재돼 누구나 자신의 모국어로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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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소셜커머스] 내일스토어, 도시별 교통편·현지투어·입장권 최대 70%할인개별자유여행을 위한 교통편, 현지투어,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는 내일스토어가 론칭 1주년을 맞아 도시별 베스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일본, 동남아, 유럽의 인기 상품을 초특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대부분의 상품이 최저가를 보장해 여행자들이 보다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인기상품으로는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편도권+도쿄 서브웨이 티켓 24시간 세트 2만420원(정상가 3만4030원) △마카오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7만3540원(정상가 8만1720원) △파리 몽파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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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소셜커머스] 씨트립, 3분기 호실적 발표씨트립 그룹이 올해 3분기 순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 지난 분기보다 19% 정도 증가한 약 12억 달러(약 1조3352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p 상승한 83%를 기록했다. 씨트립 그룹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황금연휴 등 계절 특수로 인해 지난해 동기는 물론 여름 휴가철이 있었던 지난 분기보다도 모든 사업 분야에서 실적 증가를 보였다고 전했다. 숙박 예약 사업에서는 예약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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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소셜커머스] 롯데관광, ‘다낭+호이안 5일’ 1만4500콜 달성<11월1주차>여행사 홈쇼핑 동향 11월1주차 홈쇼핑채널에서 방영된 상품들 중 가장 높은 콜 수를 달성한 상품은 롯데관광의 ‘다낭+호이안 5일’상품으로 총 1만4500콜을 달성했다. 반면 최저 콜 수 상품은 온라인투어·레드캡투어의 ‘큐슈3일’ 상품으로 700콜을 기록했다. 가장 최고가의 상품은 239만원인 노랑풍선의 ‘런던+스페인+포르투갈+남프랑스 12일’ 상품이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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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소셜] 납품업체 갑질시 과징금 두 배 문다이달부터 TV홈쇼핑 측이 납품업체에 갑질을 하다 적발 시 기존 과징금의 2배를 물어야 된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난 8월 발표한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홈쇼핑 채널 뿐 아니라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 모두가 해당된다. 공정위는 대규모 유통업법을 위반하는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율을 2배로 높이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된 대규모 유통업법 과징금 고시에 따르면 과징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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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본사·지점 통합 발권 및 본사 개별 발권 1위 모두 ‘하나투어’지난 10월 BSP 발권 업체들의 본사·지점 통합 및 본사 개별 순위를 분석한 결과, 하나투어가 두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와 지점 통합 발권량은 1190억 원, 본사 개별 발권량은 934억 원을 기록했다. 통합 순위 2위와 개별 순위 3위를 차지한 모두투어 네트워크는 각각 662억 원, 520억 원을 발권했다. 1위인 하나투어와는 각각 528억 원, 278억 원 가량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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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상위 10개 업체 성장폭 협소…전체 23% 하락지난 10월 상위 10개 업체의 BSP 발권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금액은 3715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월의 4805억 원보다 23% 하락한 수치로, 9월 총 금액이 8월에 비해 27% 상승한 것과 대비되는 현상이다. 지난해 9월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하나투어는 이번에도 1위 자리를 지켰지만 발권금액은 1000억 원 대 미만으로 떨어졌다. 하나투어의 10월 발권금액은 934억 원이다. 2위인 인터파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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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BSP분석] 상위 20위 업체 중 9곳이 하락세 보여지난 10월 BSP 실적에서 하나투어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성장세 측면에서 보면 지난해 대비 불과 0.8% 성장해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유지하던 이전과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상위 20개 업체 중 절반가량인 9개의 업체가 감소세를 보이며 업계 전반이 대체적으로 실적하락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호텔신라는 지난해 3억 원에서 128억 원으로 4166.7%가 성장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자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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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BSP분석] 하나투어 성장률 저조… 여전히 1위올 10월, BSP발권 업체 분석 결과 하나투어가 900억 원대를 발권하며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달 1000억 원대의 벽을 넘지 못했다. 뒤이어 656억 원을 발권한 인터파크투어가 하나투어와 278억 원의 격차를 보였다. 하나투어와 인터파크 투어의 지난 10월과 지난해 같은 달 BSP 실적을 대비하면 두 업체는 167억 원의 차이가 나며 지난 9월과 지난해는 200억 원대로 차이를 좁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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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BSP분석] 여행사들의 하나투어 대비 상대 발권율은?하나투어가 지난 10월 BSP 발권 실적 934억 원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굳혔다. 본지는 하나투어를 기준으로 다른 여행사들의 상대 발권력이 어느 정도인지 업체별 발권력과 통합 발권력을 살펴봤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 통합(본사+지점) 발권 상위 30개 여행사의 10월 통합 발권력은 본사 발권에 비해 하나투어 대비 타 여행사들의 비중이 대부분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터파크투어는 통합 발권력에서 50%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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