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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가정의 달 5월 탑승률 대체로 저조 ···국적LCC 간 가격경쟁 갈수록 치열본지는 전 세계 주요노선의 항공사별 탑승률을 비교 분석해보는 섹션을 매월 1회 게재합니다. 탑승률은 인천출발 주요노선을 대상으로 본지 기자들이 직접 공급좌석과 탑승객수를 비교해 집계한 것 입니다. 탑승률 비교의 목적은 주요 노선 운항항공사들의 탑승률을 분석해 여행업계 시장흐름을 파악해 봄으로써 향후 상품운용에 보탬을 주고자 함 입니다. 집계과정에서 일부 항공사의 경우 특정일에 증·감편이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볼때 탑승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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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률분석] 5월 항공사별 주요노선 탑승률<본지는 전 세계 주요노선의 항공사별 탑승률을 비교 분석해보는 섹션을 매월 1회 게재합니다. 탑승률은 인천출발 주요노선을 대상으로 본지 기자들이 직접 공급좌석과 탑승객수를 비교해 집계한 것 입니다. 탑승률 비교의 목적은 주요 노선 운항항공사들의 탑승률을 분석해 여행업계 시장흐름을 파악해 봄으로써 향후 상품운용에 보탬을 주고자 함 입니다. 집계과정에서 일부 항공사의 경우 특정일에 증·감편이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볼때 탑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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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일본·중국 노선 FSC, LCC 탑승률 확연한 차이 보여.양민항, 최다 공급좌석에도 탑승률 저조 단거리인 만큼 LCC 항공사 우세 지난 5월 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본과 중국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일본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의 평균 탑승률은 81.74%, 중국 베이징, 칭다오, 푸동/상하이 노선의 경우 72.81%로 나타났다. 일본 대표노선의 공급석은 중국 대표노선보다 두 배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여객 수 또한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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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유럽 노선 공급좌석, 양민항이 꽉 잡는다바르셀로나 노선 탑승률 제일 높아… 아시아나항공 신규취항 앞둬 두바이 노선에는 에미레이트 항공 우세 지난 5월 유럽지역의 주요노선 평균 탑승률은 75.17%로 나타났다. 파리 노선을 보면 국적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 에어프랑스의 탑승률이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79.24%, 에어프랑스는 76.56%로 아시아나항공이 조금 더 우세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운용하고 있는 좌석 수의 차이는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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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공급좌석 대비 여객 실적 높은 LCC가 대세에어서울, 홍콩 노선 94.1%로 최고 탑승률 캐세이패시픽항공 182회로 운항횟수 1위 지난 5월 한 달간 마카오, 방콕, 타이베이, 홍콩 등 인천 출발 동남아지역 주요 노선의 항공사별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국적저비용항공사(이하 LCC)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홍콩 노선의 에어서울의 경우 6045석의 공급좌석에 5693명이 탑승하며 전체 노선 중 최고 탑승률인 94.1%를 기록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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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제주항공, 마닐라 노선 최고 탑승률 기록해외항사 대체적으로 실적 선방해 LCC 강세 두드러진 반면 FSC 실적 저조 지난 5월 인천 출발 쿠알라룸푸르, 하노이, 다낭, 싱가포르, 씨엠립, 마닐라 등 동남아 주요 노선의 항공사별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제주항공이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항공의 인천→마닐라 노선은 총 5859석의 공급좌석 대비 5297명이 탑승해 90.4%의 최고 탑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동남아지역의 주요 항공사별 탑승률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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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명실상부 스테디셀러 여행지 괌, 최고 탑승률 기록FSC 탑승률 70~80% 기록 괌 노선은 평균 90% 웃돌아 지난달 인천발 미주/대양주 노선 중 괌, 사이판 등 LCC가 운항하는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미주/대양주 지역들은 70% 안팎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괌과 사이판 노선은 90%가 넘는 탑승률을 보이는 항공사가 고루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괌 노선, 탑승률 최고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주와 대양주 대표 노선을 분석한 결과, 진에어가 운항하는 괌 노선 탑승률이 97.34%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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