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긴 설날 연휴가 끝난 후 다시 떠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홍콩 여행을 추천했다.

홍콩은 비행거리가 짧은데다 규모가 작아 단기간 일정으로 둘러봐도 충분히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홍콩 여행을 독려하는 인터파크투어가 꼽은 핫플레이스는 Best 7 목록은  소호, 노호&포호, 완파이, 딤섬과 차찬탱, 올드 홍콩, 센트럴이다.

더불어 인터파크투어는 홍콩의 숨겨진 명소를 즐기며 자유여행부터 패키지여행, 데이투어 등 고객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시크릿 홍콩’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인터파크투어는 이번 기획전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AEL공항고속철도 편도티켓과 피크트램 왕복티켓+스카이테라스 입장권, 홍콩 USIM칩 그리고 4인 이상 예약 시 빅버스 싱글루트 바우처까지 증정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진에어를 이용하는 ‘홍콩 자유여행 3박 4일’상품이 있다. 가격은 항공권만 선택 시 23만 4600원부터다.

맛집 탐방과 쇼핑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홍콩 2박 4일 패키지’ 상품도 있다. 왕복항공권과 코티야드 메리어트 홍콩 호텔 2박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3만9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