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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리츠 9월13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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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N 강세희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6-08-25 오후 7:08:4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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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대표이사 정상만, 이하 모두투어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지난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사업 계획과 전략을 밝혔다.
모두투어리츠는 지난해 영업수익 3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수익은 234%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올해 초, 설립 약 2년 만에 자산 7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수요예측은 진행하지 않으며, 내달 1~2일 일반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9월13일로 대표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며, 인수회사는 케이비투자증권이다.
<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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