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종합] ‘스카이 프린세스’ 출항합니다

2019년 차세대 신형 크루즈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 세계 크루즈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2019년 차세대 신형 크루즈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Sky Princess)’를 선보인다.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승객 3560명, 승무원 1346명이 승선하는 14만 톤급의 초대형 선박이다. 이탈리아 광장 형태의 메인 로비, 대형 야외 극장 등 프린세스 크루즈만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객들이 항해하는 동안 생생하게 크루즈 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체 객실의 80%를 발코니룸으로 만들 예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 사장은 “지난 1988년부터 운영해온 스카이 프린세스 호의 명성을 이어가는 의미로 30년이 흐른 지금 새롭게 건조되는 이번 크루즈를 스카이 프린세스 호로 이름 붙였다”며 스카이 프린세스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오는 2019년 10월 인수식과 함께 지중해에서 시범 운영되며 2020년부터 본격적인 항해에 들어간다. 또한 특별 요금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18-1918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오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인하
카녹샤크항공, 한국 총판 지니항운 선정
하나투어, ‘하나 LIVE’ 시청자 32% 증가
투어비스, 베트남 여행 특가로 가‘봄’?
여행이지, 브랜드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CX, 홍콩 경유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
JAL, ‘5성급 항공사’ 7년 연속 선정
하나투어, 中 지방發 여행상품 확대
여행이지, MZ 여행작가와 함께 몽골로 가자
모두투어, ‘모두의 세포들’ 이벤트 진행
이번호 주요기사
투어비스, 알면 더 재밌는 사우디 여행
모두투어-GS ITM, 업무 협약 체결
사우디아항공, 디지털 플랫폼 출시
피지관광청-피지항공, 한국 로드쇼 개최
2024 노르웨이 워크샵 성료
에어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신축터미널 운영
아부다비, 2030년까지 3930만명 유치 목표
하나투어-키움증권, 공동마케팅 MOU 체결
홍콩익스프레스, 홍콩-클락 신규 취항
보물섬투어, 가정의 달 사이판 상품 출시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