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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미주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미국관광청 USP프로그램 4기 오리엔테이션 진행

  • GTN 손민지 기자
  • 게시됨 : 2018-02-12 오전 9:47:32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에디터 사진

 

미국관광청(Brand USA)이 지난 7일 미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USP(USA Specialist Program) 4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올해 네번째로 진행되는 USP는 미국관광청이 여행사 담당자, 항공사 담당자 등을 교육하는 것으로 총 44명이 참가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전한 최지훈 미국관광청 부장은 “지난해 7월 기준으로 총 130만3815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미국을 찾아주셨다. 연말 수치까지 집계하면 23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는 2020년 까지 꾸준히 좋은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하며 “USP 4기 44명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미주 전문가로 거듭나시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USP 4기는 격월로 교육 세미나를 5번 진행하며 매 세미나마다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교육 후 오픈북으로 이뤄지며 출석률 및 시험점수가 80% 이상이면 최종 스페셜리스트 자격 조건이 주어진다. 격월 교육 세미나를 통해 하와이, 로스앤젤레스·라스베가스, 미국국립공원, 뉴욕, 시애틀, 캘리포니아 등 각 지역 및 업체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USP 4기는 팀 제도 도입, 세미나 때 팀 별로 자리 배치, 미션 수행 및 팀 성적에 반영, 팀장 선출 및 팀장 가산점 부여, 졸업식 때 베스트 팀 시상, 스페셜리스트 팸투어 지역 우선권 배분 등을 통해 이전의 USP와 차별을 뒀다.

 

 

최 부장은 “미국 스페셜리스트 교육 강화 및 각 여행사 및 항공사와 코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America`s Musical Journey’ 아이멕스 영화 개봉에 앞서 음악 테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동시에 오는 7월12일 개최될 세일즈 미션에 집중할 것”이라고 미국 관광청의 올해 계획을 전했다.

 

 

한편 USP 4기를 후원하는 협력사는 △유나이티드 항공 △아메리칸항공 △에어캐나다 △델타항공 △하와이안항공 △시애틀 관광청 △하와이관광청 △라스베가스 관광청 △캘리포니아 관광청 △뉴욕 관광청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허츠 △알라모 등으로 5개의 항공사, 6개의 관광청, 2개의 렌트카업체로 총 13곳이다.

 

 

<손민지 기자> smj@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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