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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테마 나눠 프랑스 새롭게 홍보’

  • GTN 양소영 기자
  • 게시됨 : 2018-08-06 오전 8:41:42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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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스키·와이너리 다양한 콘텐츠 많아
여행사도 적극 지원

 

 

프랑스 파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은 Top10에 들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프랑스는 인기가 높은 관광지다. 프랑스는 최근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쟁쟁한 우승후보국가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프랑스관광청 한국지사에 부임한 코린 풀키(Corinne FOULQUIER) 지사장을 만나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양소영 기자> kelly1016@gtn.co.kr

 

 

Q. 한국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1년이 지났다. 소감은 어떠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여행업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프랑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의를 보여주고 환대해준 것이 인상에 깊이 남는다. 서울이나 부산 그리고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 등 가는 곳마다 한국인들의 친절함이 인상적이었고 감동적이었다.
부임 시 목표 중 하나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프랑스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역동적으로 소통하는, 이제 막 새로 도약하는 프랑스 정부의 모습과 같이 한국사무소 또한 다시금 활기찬 활동을 통해 한 층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에 발맞춰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새로운 기회가 생기면 수용, 도모할 준비가 돼 있다.

 

 

Q. 지난해 말 배우 이연희씨를 프랑스관광청 공식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연예인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올해 프랑스 관광청의 마케팅계획은?


지난해 노르망디 지역에서 ‘더 패키지’라는 드라마가 촬영돼 배우 이연희 씨가 드라마를 통해 프랑스 홍보에 애써 주셨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프랑스관광청의 공식홍보대사로도 임명하게 됐다. 올해는 연예인 마케팅에 집중을 하기보다 테마별, 관광지별로 마케팅을 세분화 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와 같이 좋은 기회가 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생각이다.
프랑스는 일반적인 여행지가 아닌 특별한 테마가 있는 관광지다. 미식, 스키, 와이너리 투어, 각 대도시 문화 탐방과 같이 관광지별로 테마를 강조해 세분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음바페를 비롯한 프랑스의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명실공히 프랑스의 홍보대사가 된 축구선수들은 이미 각자의 출신 지역을 홍보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럭비월드컵과 2024년 하계 올림픽이 파리에서 개최되는 것과 유명 웹툰 작가가 작업한 프랑스 현지 생활을 그린 웹툰이 올해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이 역시 홍보에 대한 기대를 더해주고 있다.

 

 

Q.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올해 최고 인기여행지로 파리가 선정됐다. 파리는 어떤 매력이 있나?

지난 몇 년간 프랑스는 자체적으로 훌륭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프랑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관광지 이전에 항상 개선해야할 점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해 왔다. 어떻게 하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 나라 전체를 비롯해 관광업계를 포함해 고민했다. 그 결과 이번 선정은 정부와 프랑스 관광청과 파리 지역 관광청, 관광사무소, 서비스 기관 등 모든 기관이 협심해서 나올 수 있었던 산물이다.

 

 

Q. 한국여행사에 대한 지원정책?

프랑스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하며 여행사를 지원하는 형태를 2년에 거쳐 계획 중이다.
노르망디 지역을 계획하고 있으며 첫해에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여행사들을 현지로 초청해 이를 토대로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다.
두 번째 해에는 노르망디 상품이 기획된 것을 지원하고 새로운 상품에 대한 판매에 대해 지원해 주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올해 10월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매년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여행사를 현지에 초대해 세부적인 정보도 전달할 것이다.
나아가 각 테마에 대한 특별한 워크숍도 진행된다. ‘와인투어 워크숍’은 올 가을에 진행될 예정이며 스키와 관련된 워크숍도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에어프랑스와 공동 주관해 각 프랑스 지역으로 초대하는 팸투어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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