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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장여행사 연간실적 분석해보니.... 외형은 커지나 내실은 점점 빈약국내 상장여행사들의 몸집은 예년 전성기 수준을 회복했으나, 내실은 글로벌 OTA 등 플랫폼사들과의 치열한 가격전쟁으로 인해 점점 빈약해져 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상장여행사들이 공시한 2025년 연결재무제표 연간실적 현황에 따르면, 상장여행사들의 연간 실적은 타 상장업종(IT, 제조, 유통 등)과 비교하면 외형성장은 빠르게 늘었으나 수익구조는 여전히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장사 평균 영업이익률은 고작 4~6%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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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최대주주된 야놀자, 속샘은?야놀자측 “경영권 침해 아닌 단순 투자 목적”모두투어 “우호지분 포함 경영권유지 문제없다” 야놀자가 여행업계 전통 패키지사인 모두투어의 단일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지난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야놀자는 모두투어 보유주식 99만3234주(지분비율 5.26%)에서 272만9903주(〃14.44%)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야놀자는 모두투어 창업주인 우종웅회장의 지분 10.92%를 넘어섰으며, 다음 달 창립37주년을 앞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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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시즌, 신규취항노선 속속 발표올 하계시즌(3월 29일~10월 24일)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노선이관, 외항사들의 신규취항 확대 등 다양한 소식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다음은 올 하계시즌 확정된 정기취항노선을 도표로 작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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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괌은 "웰니스 아일랜드"로 재탄생한다괌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휴양지의 경계를 넘어, 보이지 않는 "감각"을 파고드는 고도의 브랜딩 전략을 펼친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아르쥬 청담에서 ‘2026 신년행사’를 열고, 2016년부터 지속해온 ‘센스 오브 괌(Sense of Guam)’ 프로젝트의 결정판인 후각 마케팅 ‘센트 오브 괌(Scent of Guam)’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6년 시작된 괌의 감각 시리즈 중 시각(Color)과 미각(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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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일본 패키지 라인업 소도시로 확대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다가오는 봄철 일본 여행 수요 폭증에 대비해 일본 패키지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시즌 한정인 도야마 알펜루트 상품부터 취향별 소도시 자유여행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번 봄 시즌의 핵심 상품은 ‘일본 도야마 4·5일’ 패키지다. 오는 4월과 5월에만 한정 운영되는 이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예약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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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관광지 ‘무자격 밴 불법영업’ 활개프랑스와 스페인, 이태리 등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유럽 주요 관광지에서 ‘무자격 불법 밴(VAN)’ 영업이 활개를 치면서 선량한 국민들과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여행업체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밴 영업은 국내 소규모단체를 대상으로 패키지상품의 틈새를 노린 국내 군소여행사들과 현지 업체들의 얄팍한 상술이 더해져 무분별한 불법영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여행업계에 따르면 계 모임 등 소규모 4~6명 안팎의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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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새 캠페인 ‘일상 너머의 경험’ 공개ⓒ마리아나관광청 마리아나관광청이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청담동에서 신규 브랜딩 캠페인 ‘Far From Ordinary(일상 너머의 경험)’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 환경, 모험 등 6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여행지에 깊이 몰입하는 여행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특히 관광청은 골프, 다이빙, 마라톤 등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스포츠케이션’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대표 사례인 ‘사이판 마라톤’은 세계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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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한국 지사장, 아흐마드 하마드 샤박 선임아흐마드 하마드 샤박ⓒ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 그룹이 한국 시장의 전략적 성장을 이끌 신임 수장으로 아흐마드 하마드 샤박(Ahmad Hamed Sharbak) 지사장을 임명했다. 아흐마드 지사장은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전략 수립과 상업 협상을 주도해 온 전문가다. 앞으로 서울을 거점으로 한국 내 리더십과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북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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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TPO, 도시 관광 교류 확대 논의… “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한국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가 지난 10일 간담회를 갖고 도시 간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TPO의 143개 해외 회원 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행사들이 신규 상품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유입을 위해 문화·예술·스포츠를 결합한 전방위적 프로그램 개발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진석 KATA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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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럭셔리는 힐링” 태국 관광의 新기준태국정부관광청(TAT)이 지난 11일 서울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전략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씨리껫아농 뜨라이라따나송폰 동아시아 지국장, 파타나퐁 퐁텅짜른 전임 서울사무소 소장, 와치라차이 시리쌈판 신임 서울사무소 소장<사진 맨오른쪽>과 관광청 직원들, 그리고 미디어 기자 2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태국 측은 현재 약 155만 명으로 세계 5위 규모인 한국인 관광객 수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189만 명까지 조속히 회복시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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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BSP발권 실적] Top5 점유율 57%, 상위권 편중현상 심화해외여행객 3000만 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시장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상위권 쏠림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BSP여행사들의 지난 1월 항공권 발권실적을 살펴보면, 1월 전체 시장 규모(상위 40개사 기준) 7763억 원 중 하나투어와 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 트립닷컴, 모두투어 등 상위 5개사의 발권액 합계는 43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시장의 약 56.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상위 3개사의 시장 점유율은 44%로, 갈수록 상위권 편중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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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넷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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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대리점 예약, 결제 관리 전면개선ⓒ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최근 발생한 특정 대리점의 고객 결제금 유용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예약 및 결제 관리 체계를 본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노랑풍선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대리점 운영 프로세스를 전수 점검했으며, 거래 구조를 재정비해 대리점이 독단적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없도록 통제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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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관광흐름도 양극화글로벌 관광시장이 팬데믹 이후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며 국가별 관광 흐름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는 빠르게 확대되는 반면, 일부 국가에서는 인바운드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며 관광수지 불균형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5년을 기점으로 주요 국가들의 항공 여객 수는 대체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특히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아웃바운드 여행이 급증한 것이 글로벌 관광시장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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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항공여객…‘역대 최대치’작년 국내 공항에서 뜨고 내린 항공편의 여객 수가 총 1억25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단거리 국제선 여객이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다. 항공사별로는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이용객이 줄었고, 좌석 공급 확대에 집중한 에어로케이와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는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 한국항공협회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공 여객 수는 1억2479만3082명으로 전년(1억2005만8371명)보다 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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