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호주 마스터 클래스, 두달간 진행

  • GTN 취재부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0-10-15 오후 4:04:35 | 업데이트됨 : 963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최근 기자회견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한국, 일본, 싱가포르와 여행 재개 협의중”이라고 언급, 한국-호주간 여행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호주관광청은 호주 현지 업체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호주 마스터 클래스’를 오는 20일부터 두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1대1 온라인 트레이드 워크숍 등은 언어 소통 등의 문제가 있어, 세미나 교육으로 가볍게 현지 소식을 시청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투어비스, 문화여행 프로젝트 본격화
오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인하
여행이지, 日 소도시 패키지 라인업 확대
카녹샤크항공, 한국 총판 지니항운 선정
하나투어, ‘하나 LIVE’ 시청자 32% 증가
여행이지, 브랜드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CX, 홍콩 경유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
투어비스, 베트남 여행 특가로 가‘봄’?
하나투어, 中 지방發 여행상품 확대
이번호 주요기사
아부다비, 2030년까지 3930만명 유치 목표
하나투어-키움증권, 공동마케팅 MOU 체결
홍콩익스프레스, 홍콩-클락 신규 취항
보물섬투어, 가정의 달 사이판 상품 출시
에이비스 렌터카, 한국 공식 웹사이트 오픈
노랑풍선, 진에어 타고 신비의 섬으로
괌정부관광청, 코코 로드 레이서 행사 성료
VN-썬그룹, 공동 설명회로 관광 홍보 힘써
오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인하
카녹샤크항공, 한국 총판 지니항운 선정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