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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마카오를 여행해야 할 이유가 더 많아진다

불꽃부터 그랑프리, 미식과 마라톤, 라이트 페스티벌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하반기 마카오 여행

  • 게시됨 : 2026-09-04 오전 11:05:31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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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정부관광청

 

9월 이후의 마카오는 가장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다. 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여행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도시 곳곳에서는 세계적인 축제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진다. 9월 국제 불꽃놀이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11월 마카오 그랑프리와 푸드 페스티벌, 12월 인터내셔널 마라톤과 라이트 페스티벌까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많이 둘러보는 것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목적형 여행(Purpose-driven Travel)'으로 변화하고 있다. 짧은 일정 안에서도 문화와 미식, 쇼핑, 공연, 스포츠,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마카오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지 중 하나다. 약 3시간 30분의 비행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고, 세계문화유산과 초대형 복합리조트가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도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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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두 광장 전경©마카오정부관광청

 

■취향에 따라 완성되는 나만의 마카오 여행

마카오의 가장 큰 매력은 하나의 도시에서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짧은 비행시간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마카오는 세계문화유산과 역사적인 도시 풍경부터 미식, 공연,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까지 다양한 경험을 한 여행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미식 여행도 좋고, 세계문화유산을 따라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것도 좋다. 보다 역동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러닝이나 모터스포츠를 즐기고, 공연과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일정을 채우는 것도 가능하다. 짧은 일정 안에서도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여행의 목적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마카오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이러한 다양한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9월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감상하고, 11월에는 세계적인 레이싱의 열기와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12월에는 직접 마카오의 거리를 달리며 도시를 경험하거나, 빛으로 물든 거리를 거닐며 연말의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여행의 목적을 정하고, 그에 맞춰 마카오를 즐길 수 있는 것. 이것이 올 하반기 마카오 여행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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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정부관광청

 

■9월, 불꽃으로 시작하는 마카오의 하반기

하반기 마카오 여행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은 국제 불꽃놀이 콘테스트다. 세계 각국의 전문 불꽃팀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국제 이벤트로, 마카오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은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낮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지구를 거닐며 마카오의 문화와 건축을 둘러보고, 해가 지면 불꽃과 함께 도시의 야경을 즐기는 식으로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코타이 지역의 대형 복합리조트에서는 미식과 쇼핑, 공연과 엔터테인먼트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짧은 일정에도 다양한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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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그랑프리©마카오정부관광청

 

■11월, 속도와 미식으로 만나는 마카오

11월에는 마카오의 도시 풍경이 국제적인 레이싱 무대로 변한다. 바로 마카오 그랑프리다. 평소 자동차가 오가는 도심 도로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이벤트는 마카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그랑프리를 계기로 마카오를 찾고, 레이싱의 열기와 함께 도시 곳곳을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해볼 만하다. 최근 여행 트렌드에서도 단순히 명소를 방문하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여행의 중심에 두는 '목적형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마카오는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하기에 좋은 목적지다.

 

같은 시기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은 마카오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중국과 포르투갈의 문화가 오랜 시간 공존하며 형성된 독특한 음식문화부터 다양한 글로벌 미식까지, 마카오는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폭넓은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도시다.

 

세계문화유산 지역의 로컬 푸드부터 호텔과 복합리조트의 다이닝까지 선택지가 다양해,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여행의 중요한 목적으로 삼는 미식 여행자에게도 충분한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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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성당©마카오정부관광청

 

 

■12월, 빛으로 물드는 마카오

연말에는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이 도시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바꿔놓는다. 역사적인 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과 미디어 아트는 마카오의 과거와 현재를 색다른 방식으로 보여준다.

 

낮에는 문화유산과 도시의 역사를 만나고, 밤에는 빛으로 재해석된 마카오를 경험하는 식으로 여행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연말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마카오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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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국제 마라톤©마카오정부관광청

 

■달리며 만나는 또 다른 마카오

마카오의 하반기를 더욱 역동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국제 마라톤도 빼놓을 수 없다. 마카오의 도시 풍경을 직접 달리며 경험하는 러닝은 일반적인 관광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도시를 만나는 방법이다.

특히 최근에는 러닝과 같은 스포츠 활동을 여행과 결합하는 '러닝 트립'이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카오는 비교적 짧은 일정 안에서도 여행과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여행 트렌드와도 잘 맞는다.

 

레이싱을 관람하거나 직접 도시를 달리는 경험처럼, 마카오에서는 스포츠 역시 여행의 새로운 목적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마카오 곳곳에서 편리하게 즐기고 싶다면 무료 레저버스를 활용해보자.

마카오 정부가 운영하는 관광버스로 주요 호텔•리조트와 역사 관광지, 현지 시장 등을 연결하는 14개 노선을 운행한다.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7년 1월 3일까지 매주 주말 운행돼 여행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특히 관광 명소뿐 아니라 현지 시장과 지역 상권까지 둘러보고 싶다면 여행 동선에 활용하기 좋다.

 

 

■올가을, 여행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마카오의 매력

마카오정부관광청이 추진하는 'Tourism+'는 관광을 문화와 예술, 미식,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경험과 연결해 여행자들이 자신만의 여행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다.

 

불꽃을 보기 위해 떠나도 좋고, 세계적인 모터스포츠를 경험하기 위해 찾아도 좋다. 새로운 미식을 맛보고 싶어도, 문화유산을 천천히 걸으며 도시를 느끼고 싶어도, 럭셔리 리조트에서 여유를 보내고 싶어도 모두 가능한 곳이 바로 마카오다.

 

올가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디를 갈까'보다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가'를 먼저 떠올려 보자. 여행의 목적이 달라질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도시, 그것이 올 하반기 마카오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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