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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2월 18일부터 인천~멜버른 주 3회 신규 취항

  • 게시됨 : 2026-08-21 오후 3:37:20 | 업데이트됨 :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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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보잉 787-9 항공기©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호주 여행 성수기와 꾸준히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해당 기간 동안 주 3회(수·금·일) 운항을 통해 대양주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노선에는 보잉 787-9 항공기가 투입된다. 운항 일정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 30분 멜버른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같은 날 오후 10시 멜버른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코스다.

 

멜버른은 인구 약 530만 명이 거주하는 호주 최대 규모의 도시권 중 하나로, 문화·예술·미식은 물론 비즈니스와 스포츠,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양국 간 관광 및 교류가 확대되면서 멜버른을 찾는 여행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한편 해당 항공편 예약 및 상세 내용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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