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편법영업 판치는 ‘현지’
-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장기간 수익절벽에 시달려왔던 현지 업체들의 바가지 상혼과 불법영업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치열한 모객경쟁을 통해 시장선점에 나서고 있는 국내 여행사들도 현지 지상비를 보다 저렴하게 낮추다보니, 현지 업체가 불법영업을 하는지 알면서도 묵인하에 송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불법영업의 대표적인 사례는 현지 미팅과 샌딩, 현지투어 등에 무보험 개인용 차량으로 고객 핸드링에 나서고 있는 점이다. 정식으로 허가받지 않은 차량으로 영업을 하다 보니, 자칫 사고로 이어질 경우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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