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 여행사’ 목표...감원 없이, 내실 다진다
- 소사장제 도입 계획...간판영업 강화 내년 하반기 ‘품격 전세기 상품’출시 여행업계 리더이자 살아있는 신화 우종웅회장. 1974년 고려여행사에 발을 들여 놓은 지 어언 48년. 1989년 국일여행사 창업후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한 모두투어의 오너로서, 코로나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 우종웅회장의 앞으로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코로나 이전까지는 상장 후 그런대로 순탄하게 모두투어를 이끌어 왔습니다. 단지 하나투어의 그늘에 숨어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않은 채 ‘여행업계 만년 2등’이라는 주변의 눈총도 받으면서 말이지요. 하나투어가 스스로 무너져 갈팡질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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