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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립 8주년 맞은 모두투어 북경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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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모두투어가 중국 북경법인 설립 8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현지법인이 위치한 북경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엄경수 상품본부장과 김대용 북경법인 법인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8년 동안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미래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모두투어의 중국내 최초 법인이기도 한 북경법인은 현재 상해, 장가계, 서안, 홍콩 등 중국내 모두투어 전 법인의 사업 현황 점검 및 신규 시장 분석을 통해 중국내 사업망을 확장 및 강화 하고 있으며 올해는 북경, 청도, 백두산 지역 호텔 등의 신규지역 발굴을 통해 모두투어의 중국내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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