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10만명 → 5000명 출국객 95% 감소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인원은 3개월 전만 하더라도 하루 10만여명었지만, 최근에는 하루 4000∼5000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본지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수요를 집계한 결과 주말의 경우 7000∼8000여명이 출국하고 주중에는 절반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인천공항 출발 편수는 총 129편으로 5327명이 출국, 77%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인 2019년 12월18일 인천공항 출발편수는 총568편 운항에 10만1797명이 해외로 출국해 지난 18일 대비 무려 95%가 감소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 출시
JAL, 서울-도쿄노선 취항 60주년 맞아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발권액 증가
TASF 완전 정상화…1분기 29% 증가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
국적LCC, 신규 취항지 대폭 확대
매달 100만명 이상 해외여행길 오른다
에어아스타나, 기내안전훈련 실시
투어비스, 문화여행 프로젝트 본격화
이번호 주요기사
하나투어, ‘하나 LIVE’ 시청자 32% 증가
CX, 홍콩 경유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
핀에어, 2025년 하계 스케줄 발표
여행이지, 브랜드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모두투어, ‘모두의 세포들’ 이벤트 진행
STA-여성인력센터, 고용 활성화 MOU 체결
하나투어, 中 지방發 여행상품 확대
JAL, 서울-도쿄 취항 60 주년 맞이 탑승 이벤트 성료
에어부산, 대만 2인 특가 프로모션 진행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